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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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튀김은 다코야키 고로케와 오크라부터 돼지고기, 버섯, 치즈, 새우까지 종류가 폭넓다. 하나씩 골라도 좋고, 추천 구성으로 주문해도 즐겁다. Taro의 모둠 메뉴는 원하는 꼬치 개수를 말해 주문하는 방식이다. 매장 설명에 따르면 식물성 기름과 고운 빵가루, 닭뼈 등을 우려 만든 반죽에 공을 들인다. 튀김옷이 바삭하다는 평이 있는가 하면, 두께감은 있어도 가볍고 재료의 맛도 잘 느껴졌다는 사람도 있다. 튀김옷의 존재감을 즐기고 싶을 때도 잘 어울릴 듯하다.
퇴근 후 가볍게 한잔하고 싶다면 호로요이 세트를 살펴볼 만하다. 추천 꼬치튀김 6개와 선택 가능한 일품요리, 음료 1잔이 포함되며 가격은 980엔이다. 음료는 생맥주, 추하이, 일본주, 칵테일 가운데 고를 수 있어 꼬치튀김을 중심으로 여러 가지를 맛보고 싶을 때 시작하기 좋다. 단품으로는 200엔짜리 소 힘줄 조림이나 작은 감자 조림, 280엔짜리 자코오로시 등 꼬치 사이에 곁들이기 좋은 작은 요리도 있다.
식사를 마무리할 때는 김 오차즈케 350엔, 자코·매실·연어 오차즈케 각 400엔, 밥 세트 380엔도 선택할 수 있다. 꼬치 몇 개와 작은 요리를 곁들인 뒤 마지막에 밥 메뉴를 더하는 식으로, 먹는 양에 맞춰 구성을 조절하기 좋다. 영업시간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7시부터 22시 30분까지이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정기 휴무다. 결제는 현금만 가능하다고 안내되어 있다.







